푸석푸석해진 피부에 신경 쓰이는 계절인데 맛있게 한번 마셔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것은 오니스트 트리플 콜라겐인데요. 선물용으로 많이들 구매하시는 것 같습니다. 마셔본 결과를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왠지 마음에 드는 선물이었습니다.
그럼 한번 피부를 위해 마셔본 콜라겐을 소개합니다.
오니스트 트피플 콜라겐 구성
피부 진피 3요소를 넣은 트리플 콜라겐으로 홍보되고 있는 제품인데요. 3대 진피, 즉 트리플은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을 말합니다. 건강한 피부에 가득 차 있다는 것들이죠.
콜라겐은 피부를 지탱하고 엘라스틴은 탄력을 히알루론산은 보습을 담당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구성은 이렇게 박스 포장으로 되어 있고 1박스에 14포가 들어가 있답니다.
무엇보다 가지고 다니면서 회사에서도 먹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한포에 피쉬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모두가 골고루 들어가 있답니다. 그리고 비타민 C까지 들어가 있어서 콜라겐을 몸속에서 합성하는 것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트리플 콜라겐은 원료 자체가 일반적인 콜라겐, 동남아 양식장에서 포획하는 것과 다르게 캐나다 청정바다에서 포획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수분해 기법을 이용해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사용한다는데요. 건강한 피부, 머리카락, 손톱을 지탱하는 데 사용된다는 Type 1 콜라겐이라고 하네요.
오니스트 콜라겐 맛과 전반적인 평가
그리고 무엇보다 맛!
설탕이나 인공향료, 감미료 사용 없이 오렌지의 맛이 납니다. 신통방통 하네요.
얼려서 슬러쉬로 먹는 법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탄산수에 넣어 먹는 것을 선호한답니다. 물론 물 없이도 먹을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생산일로부터 18개월이고 하루 한 포로 한박스 14포는 2주간 섭취가 가능하답니다. 겨울이 되니 더 신경 쓰여서 선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직접 먹기에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합니다.
따로 비타민 등의 제품을 찾고 계신다면 솔가 제품도 나쁘지 않으니 아래 후기도 참고해보세요.
어떠셨나요?
오니스트 트리플 콜라겐을 선물용으로 고민하시거나 관련 제품을 먹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찾아보시는 분들에게 제 후기가 도움이 되는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댓글